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알리시아 비칸데르 (문단 편집) == 신체 == [[스웨덴인]] 혈통이 대부분이고 1/4이 [[핀란드인]]이며 그리고 아주 약간의 [[발트]] [[독일인]]의 피가 흐르는데, 진한 [[머리카락/갈색|갈색머리]]에 [[눈(신체)/갈색|갈색 눈동자]] 및 선천적으로 [[갈색 피부|피부색이 갈색]]이라 [[외국인]]들은 물론이고, [[북유럽]]인들한테도(…) '''정말 북유럽인이 맞냐?''' 혹은 '''부모가 어디 출신이냐?'''는 질문을 엄청 자주 듣는다. 비칸데르 본인도 지적한 바 있듯이, 북유럽 사람들이 [[금발벽안]][* [[눈(신체)/파란색|벽안]]은 연령에 상관없이 [[백인]]들 사이에서 매우 흔하지만, 자연적으로 밝은 [[머리카락/금색|금발]]을 유지하고 있는 성인 백인들은 진짜 드물다. '''밝은 금발로 유명한 연예인들은 죄다 염색했다'''. 심지어 금발의 비율이 가장 높은 [[북유럽]]에서조차 자연 금발을 지닌 성인 백인들을 보면 밝은 갈색에 가까운 더티 블론드가 그나마 최선일 정도. 즉, 성인이 되어도 자연 금발인 백인들은 밝은 갈색에 가까운 더티 블론드이며, 일부는 염색으로 밝은 금발을 유지하기도 한다.]에 [[하얀 피부]]라는 것은 고정관념으로 갈색머리/갈색 눈동자 조합의 스웨덴인은 꽤 흔하고, 스웨덴은 북유럽 국가 중에서도 제법 다인종 국가인 편이다. [[동양인]]도 피부색이 하얀 사람들이 있듯이 [[백인]]들도 피부가 더 짙은 사람들도 있다. 다만 비칸데르의 경우, 혈통상으로는 하얀 피부색의 백인의 피만 물려받았는데도 불구하고 선천적으로 까무잡잡한 점이 이질적인 모양인지[* 대부분의 백인들이 그렇지만, 북유럽은 특유의 기후때문에 타국의 백인들보다도 더 [[선탠|태닝]]에 환장한다. 그래서 원래 [[하얀 피부|피부색은 하얗지만]] 태닝으로 [[갈색 피부|까무잡잡한 피부색]]을 유지하는 북유럽인들을 흔하게 볼 수 있다. 북유럽인이 까무잡잡한 피부면 태닝을 했거나 피부색이 진한 백인의 혈통이나 혹은 타인종의 혈통이 섞인 경우가 대부분이다.][* 비칸데르는 선천적으로 피부가 까무잡잡하기도 하지만, 여기에 태닝까지 해서 북유럽계 백인이 맞나 싶을 정도로 진짜 까무잡잡하다. 비칸데르가 남유럽계 백인이거나 아니면 북유럽+남유럽 혼혈이라면 다들 이해하겠지만 순수 북유럽계다보니 혈통 논란이 생기는 듯.] 아직도 서양권에선 그녀의 혈통에 대한 [[갑론을박]]이 있는데, 피부톤뿐만이 아니라 타고난 외모 자체가 북유럽인이라기 보다는 [[프랑스인]]처럼 보인다는 평이 있다. 또한 체격이 매우 작아서 실제 키보다 더 작게 보이는 탓에 [[단신#s-1|단신]]으로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지만, 신장은 167.5cm로 스웨덴 여성 평균신장이다.[* 스웨덴을 포함한 북유럽 여성들의 평균키는 160cm대 중후반이나 막상 실생활에선 170cm 미만은 대놓고 [[단신#s-1|단신]] 취급하는 경향이 있는데, [[한국인]] 여성의 평균키는 161cm지만 막상 [[한국]]에서는 163cm조차도 그다지 크지 않다고 생각하는 것과 똑같다고 보면 된다. 북유럽의 경우 남성들이 진짜 심한데, [[덴마크인]] 남성 평균키 183cm인 [[매즈 미켈슨]]은 영미권에선 평범한 [[장신#s-1|장신]]이지만 [[덴마크|자국]]에선 대놓고 쪼꼬미 취급받는다(…) 《[[SKAM]]》에서 이삭 역으로 유명한 타랴 샌드비크 모도 [[노르웨이]]에선 185cm는 단신이고 200cm 가까이 되어야지 진짜배기 장신 취급한다고 말할 정도. 북유럽은 모든 시설들이 초장신 위주로 맞추어져 있어서 비칸데르 정도의 키는 일상생황에서 살아가는데 불편한 점이 꽤 많으며, 실제로 고만고만한 평균키의 타국 사람들이 북유럽 여행의 가장 불편한 점으로 꼽을 정도다.] 원래 166cm로 알려졌으나 2018년 3월 인터뷰에서 167.5cm라고 밝혔다. 《대니쉬 걸》을 찍을 때 유일하게 북유럽인 캐스트였던 비칸데르가 전혀 북유럽인으로 보이지 않는다며(…) 메이크업 팀이 '''새하얀 북유럽인'''처럼 보이도록 메이크업하는 데 집착했지만 그래도 여전히 어두운 피부색으로 나온다. 그래서 훌륭한 연기와는 별개로 피부색 때문에 [[머리카락/금색|금발]]이 안어울린다는 평이 많았다. 원래 어두운 피부톤과 금발은 안 어울리는 조합이긴 하다. 여담으로 비칸데르의 어머니도 갈색머리/갈색 눈동자인데, 피부색은 비칸데르와는 달리 하얀 편이다. 발레리나 출신답게 연기할 때 신체 언어가 아름답다는 평을 듣는다. 무도회에서 춤추는 장면이나 로봇처럼 절제된 움직임을 보여주는 역할에서 장점이 극대화된다. 다만 굴곡이 전혀 없는 완전 [[일자 몸매]]다. 원래는 그래도 어느 정도 라인이 있긴 했는데[* [[일자 몸매]] 하면 소위 통나무처럼 완전히 일자를 생각하는 경우가 많은데 남자라면 몰라도 여자의 일자 몸매는 그래도 잘 보면 대부분은 약간이나마 굴곡이 있다. 비칸데르같은 케이스는 드문 편이다.] 라라 크로프트 역에 캐스팅되면서 고강도 운동으로 벌크업을 한 뒤로는 몸의 라인이 아예 없어져 현재에 이르렀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